[탱구의 육아일기 #6.] 이루마에서 압타밀프레로 ‘퐁당퐁당’을 시작하다
우리아이는 조리원으로부터 이루마의 분유를 먹은 이루마 분유는 가장 비싼 분유로..(통당 6만원대) 일주일에 한통씩 먹기 때문에 한달에 거의 30만원씩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완분을 정하면서 이왕이면 좋은 분유를 먹이자며 조리원에서 마시던 이루마를 몇 병 더 사서 집에서도 먹이고 싶어서 (좋은 거 많이 먹자, 다봉) 이루마를 두 병 정도 먹인 다음 압타밀프레로 바꿔준 변경한 이유는 가격대도 좋고 대중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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