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계권 확보…주요 경기 VOD 콘텐츠 제공 대표팀 소개 영상·대표선수 응원 등 특집 홈페이지 오픈 네이버 스포츠가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기간 중 생중계 및 온라인 특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네이버스포츠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함으로써 경기 생중계 및 주요 경기 VOD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모바일과 PC 특집 페이지(홈페이지 뉴스 일정 메달 섹션)에서 주요 경기 소식을 33개 종목별 이슈카드와 스페셜 템플릿에 맞춰 운영할 방침이다.
▲”2020도쿄 하계 올림픽”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한 네이버가 생중계는 물론 VOD콘텐츠 등 온라인 특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국내 다른 플랫폼에서 볼 수 없는 대한민국 국가 대표 팀 232명 전원을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준비하고 각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특히 선수 응원에는 신기술로 개발된 음성 검색 응원 서비스도 포함된다.예컨대 네아바아프리의 음성 검색을 누르고”김·연경 화이팅”또는”대한민국 파이팅”를 외치면 해당 선수 응원 글로 자동적으로 이어진다.이와 함께 생중계 시청 중에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경기별 라이브 토크 기능을 지원하며 각 경기의 기록 데이터(경기 일정, 결과, 메달 순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모두 스포츠 진행 경험이 풍부한 “올림픽 여신”박·이선영 아나운서가 인기 아이돌 연예인, 레전드 선수 등을 손님으로 섭외하고 진행하는 네이버 NOW X스포츠 올림픽 특집 라이브 쇼”박·선영의 8에이트”프로그램도 NOW와 V라이브로 서비스될 예정이다.네이버 스포츠의 주·곤 테러 지도자는 “이번 특집 페이지를 통해서 경기 생중계와 VOD서비스 외에도 사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 매일 응원 도전 』과 승부 예측 퀴즈 쇼 『 팀 코리아 예측 테스트 』도 제공한다”이라며”응원에 따라서, 스탬프와 올림픽 포인트를 증정하고 미션 성공시에는 네이버 보수가 지급되는 등 유저의 적극적인 참여 때문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서비스를 많이 마련한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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