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연주의 파는 고구마 말랭이 한번 사줬는데 꼭 씹으면서 잘 먹는거 아냐?! 다시 사러 다른 지점 이마트 갔는데 안팔렸어… 그래서 일단 집에서 급하게 만들어 볼게 웃음 과정은 쉽다… 귀찮기만 하다 이마트 자연주의 파는 고구마 말랭이 한번 사줬는데 꼭 씹으면서 잘 먹는거 아냐?! 다시 사러 다른 지점 이마트 갔는데 안팔렸어… 그래서 일단 집에서 급하게 만들어 볼게 웃음 과정은 쉽다… 귀찮기만 하다
1. 고구마를 찌다 2. 찐 고구마 썰기 3. 에어프라이어 120도 30분 굽기 4. 뒤집기 3의 과정 다시 한 번 늦게 아차 하고 내가 먹으려고 남긴 고구마를 찔러본다 웃음 1. 고구마찜 2. 찐고구마 썰기 3.에어프라이어 120도 30분 굽기 4.뒤집어 3의 과정 한번 더 늦어서 아차 하고 내가 먹으려고 남긴 고구마를 찔러본다ㅋㅋ
찐 고구마를 아이의 입맛에 맞게 썰어주면 고구마가 너무 익으면 자르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고구마가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볼 때 힘을 주어 찔리도록 찌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나중에 낮은 온도에서 또 구울 거니까 찐 고구마를 아이의 입맛에 맞게 썰어주면 고구마가 너무 익으면 자르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고구마가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볼 때 힘을 주어 찔리도록 찌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나중에 낮은 온도에서 또 구울 거니까
아주 잘 먹어요. 만들 때 너무 귀찮아도 이렇게 잘 먹는 걸 보니 더 많이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 아주 잘 먹어요. 만들 때 너무 귀찮아도 이렇게 잘 먹는 걸 보니 더 많이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
고구마 찌개로 한번 더 만든 탄탄하고 너무 찌다보면 썰 때도 칼에 너무 불이 붙어서 120도로 30분 구워도 겉이 안 익는 것 같아서 40분씩 군고구마는 소분해서 냉동실로~외출할 때 간식으로 굿 고구마 찌개로 한번 더 만든 탄탄하고 너무 찌다보면 썰 때도 칼에 너무 불이 붙어서 120도로 30분 구워도 겉이 안 익는 것 같아서 40분씩 군고구마는 소분해서 냉동실로~외출할 때 간식으로 굿
만들기는 정말 귀찮지만, 만들면 반찬 걱정 없는 라구소스(채소를 다지는 것은 누가 대신 해주었는지… (웃음) 집에 있는 야채를 다지고 다진 소고기를 볶은 그리고 간 토마토를 투하!! 만들기는 정말 귀찮지만, 만들면 반찬 걱정 없는 라구소스(채소를 다지는 것은 누가 대신 해주었는지… (웃음) 집에 있는 야채를 다지고 다진 소고기를 볶은 그리고 간 토마토를 투하!!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저어줘야 한다. 한 40분정도 젓은것같은……..더이상은 힘드니까 ㅋ_ㅋ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저어줘야 해. 한 40분정도 젓은것같은……..더이상은 힘드니까 ㅋ_ㅋ
방성언니 놀러온다고해서 이준이꺼 빼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언니 감기걸려서 못왔다 방성언니 놀러온다고해서 이준이꺼 빼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언니 감기걸려서 못왔다
라구소스는 반찬이 없을땐 정말 치트키!! 흰 쌀밥에 비벼서 한끼 해결! 나중에 좀 얌전하게(?) 먹으면 그땐 파스타면에도 넣어야지.. 매일매일 고민하는 아침밥 먹이면 점심 뭐 먹여야지.. 점심을 먹으면 저녁은 무엇을 먹일까.. 저녁을 먹으면 내일 아침은 또 무엇을 할까.. 무,한,반,복내밥도 제대로 못먹는데 …………… 흐흐,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겠지 라구소스는 반찬이 없을땐 정말 치트키!! 흰 쌀밥에 비벼서 한끼 해결! 나중에 좀 얌전하게(?) 먹으면 그땐 파스타면에도 넣어야지.. 매일매일 고민하는 아침밥 먹이면 점심 뭐 먹여야지.. 점심을 먹으면 저녁은 무엇을 먹일까.. 저녁을 먹으면 내일 아침은 또 무엇을 할까.. 무,한,반,복내밥도 제대로 못먹는데 …………… 흐흐,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