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연수를 두 달로 계획했는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한국에 일찍 들어오게 됐다.ㅠ
45일=1,850,000원 추가비용: 숙박시설, 와이파이, 교재비
아래 비용은 한 달과 이주 정도 더 살았을 때 나온 비용이다.두 달 정도 살았으면 250만원 정도 들었을 거야.기숙사비나 통신사비는 기간이 애매하게 지나가서 돌려받지 못해 비용이 더 들었다. 비용
1. 입학 전#비행기:저는 조금 더 높은 아시아나 항공권을 예약했다. 제주 항공은 20만원 후반대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짐의 무게가 적고, 공항 픽업 시간에도 맞지 않았다.짐이 많은 분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수하물 추가 비용보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구입 비용이 적은 경우도 있어:비즈니스석은 수하물의 추가가 가능)#절차료, 비자, 입학금:가중 어학당에서 비자 발급에서 입학 허가서 발급, 비행기 티켓 예매를 하는 것으로 돈만 입금하면 준비 완료!여권이 필요한 서류만 보내면 정리해서 보낸다.비자는 한번에 처리하는 거니까 오래 걸린…1개월?)#유학생 카드:명동에 있는 중국 은행에서 발행됐다. 3차 무료금과 상점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동북 농업 대학 근처에는 중국 은행이 없어서 무료 출금 못 했다.2)가게의 대부분은 WeChat를 쓰고 있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 단기 어학 연수는 환전 만큼 충분히 해도 좋다.2. 입학 후#USIM:USIM은 때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다고 한다.그러므로 통신 회사에 가서 상담을 받고 결제하면 좋을 듯하다.저는 한달에 59위안짜리를 쓴.#Wi-Fi:달에 60원인으로 속도는 빠른 편이다! 단점은 한기만 이어진다는 것.(울음)나는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고 괜찮았는데, 노트북이 있으면 불편한 것 같아!#세탁:빨래는 위챗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건조기도 있지만 방에 걸어 놓으면 하루가 마르므로 빨래만 썼다!(세탁기가 좀 지저분해서 세탁하면 먼지가 붙어 올 때도 있다.)먼지 네트를 가지고 왔으면 좋겠어요)#식비:학생 식당은 정말 싼 편에서 일반 음식도 한국보다 싼 편. 단점은 싸서 평소보다 많이 시키는 것.www음식은 느끼한 것도 많고 양도 많으니까 살이 찌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중국에 가서 3kg나 쪘다.www#교통비:하얼빈 와서 한번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적이 없다.택시가 싸서 택시나 택시만 사용하고 생각보다 교통비가 많이 걸렸다.( 그래도 한번 나갈 때 단체로 받게 됐다.이번 중국에 갈 때는 교통비 절약하지 않으면…#생활 용품:초반에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사용한 비용. 하얼빈에서 가장 많이 산 식품은 “아침 대신”으로 먹는 요구르트이지만 한국도 팔고 있으면 매일 먹었다고 생각한다.(곡물이 함께 들어가서 아침 대신 좋은 요구르트. 실제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주기적으로 구입했다.)#타오바오:중국에 오기 전부터 타오바오에 익숙해진 것으로 타오바오에서 많이 구입하려 했으나 코로나와 춘제 때문에 생각보다 조금밖에 못 샀다. 동북 농업 대학의 택배 시스템은 기숙사에 오는 택배도 있지만, 특정 장소에 가서 가져가야 하는 것이 많았다.(배송은 평균 4-5일)#기숙사:독방은 1,200위안, 두 방은 600위안!독방의 크기는 두 방보다 약간 작은 정도요? 서로 장단점이 있어 형편이 좋은 방을 고르십시오!#수업료:하루에 말해1시간 40분+어법 1시간 40분씩 월에 20수업을 실시, 수업료는 2,000위안으로 개인 과외는 더 비싸다!#후쿠다 유우:10시간의 수업에서 200이라 하겠다. 대학생부터 엄마까지 선생님들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1대 1로 발음 교정도 하고 주고 담소도 하면서 크게 늘었다.가중어 학당의 최대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만족했다.일정
처음에는 많이 놀러가고 많이 바빴지만 춘제 이후에는 방에만 있었다.코로나가 터질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놀러갔을텐데!!준비물
어학 연수에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했다. 밑줄을 친 것은 현지에서 구입한 것!사실 책이 필요 없었다.특히 TOEIC의 책.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만 준비하고 가세요!저는 의지 빈약한 사람…영어는 왜 계속 이야기하지 마세요.(변명:막상 현지에 있으면 열심히 놀고 중국어 숙제하느라 바빠서.)어쨌든 저는 그렇게 준비하고 총 22kg(수하물)+3kg(기내)정도 됐다!- 가지고 갔는데 필요 없었던 것@TOEIC의 책:공부를 마치고 버릴려고 했었는데, 다시 가져온 TOEIC의 책.www@전기 장판:생각보다 실내가 따뜻하고 필요 없었어!(룸 메이트 언니는 도움될 것이었다.)@텀블러:여기는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사서 먹지 않으면 안 되니까 별로 필요 없어@옷 조금:약 5등 이하로 가져가면 좋겠어! 안에 껴입어서 많이 가지고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잠옷도 면적이 많은 두꺼운 것 말고 얇은 것을 가져가도 다행이다.나중에 더워서 잘 때 반소매만 입고 잤다.www 가져가지 않지만 갖고 싶던 것@한국 음식:중국에서 판매하지만 좀 비싸고 손에 들어오기 어려울 것도 있었다!저는 특히 나의 사랑 씨리얼(호랑이)을 가져오라고 생각했다.@환전:백만원 정도 했더니, 이백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분실 염려는 있지만 수수료도 저렴하고, 한국에서 카드를 만들 필요도 없으니!@숟가락 세트:집에서 버려지는 것을 가져오면 좋겠어(무게도 별로 없거든!)중국에서 싼 편이지만(3~5천원) 가지고 오면 절약할 것 같다.@자주/물티슈:처음 청소가 많지만 가져오면 마트에 바로 가지 않아도 좋고 편한 것 같아!(오래 거주할 예정이라면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가위:칼은 갖고 갔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고 가위가 필요한 것이 많았다!!@마스크: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필요…특히 중국!!저는 언니에게 빌리지 않으면 죽을 뻔했다.사랑하는 언니 또 궁금한 게 있다면 코멘트하세요.어학연수에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다. 밑줄 친 것은 현지에서 구입한 것! 사실 책은 필요 없었다.특히 토익책.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 분만 준비해서 가세요! 난 의지가 빈약한 사람… 영어는 왜 계속 말을 안 해! (변명: 막상 현지에 있으면 열심히 놀고 중국어 숙제하느라 바빠서..) 아무튼 난 저렇게 준비해서 총 22kg(수하물)+3kg(기내) 정도 나왔다! – 가져갔는데 필요없었던 거 @토익책: 공부를 마치고 버리려고 했는데 다시 가져온 토익책.www@전기장판:생각보다 실내가 따뜻해서 필요없었어! (룸메이트 언니는 도움이 될것같았다.) @텀블러:여기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사먹어야해서 딱히 필요없나봐@옷의 조금:한 5벌 이하로 가져가면 될것같아! 안에 껴입는 거라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잠옷도 면적이 많은 두꺼운 것 말고 얇은 것을 가져가도 좋았을 것 같아.이따가 더워서 잘 때 반팔만 입고 잤어.ㅋㅋㅋ안가져갔지만 갖고싶었던거@한국요리:중국에서 판매하지만 조금 비싸서 구하기 힘든것도 있었어!나는 특히 내 사랑 콘플레이크(호랑이)를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환전 : 백만원 정도 하고 갔는데 200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 물론 잃어버릴 염려는 있지만 수수료도 들지 않고 한국에서 카드를 만들어 갈 필요도 없으니까요!@수저세트 : 집에서 버릴 수 있는 걸 가져오면 될 것 같아 (무게도 별로 없으니까!) 중국에서도 싼 편이지만 (3~5천원) 가져오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데굴데굴/물티슈:처음 청소할 일이 많은데 가져오면 마트에 바로 안가도 되고 편할 것 같아!(오래 거주할 예정이라면 안가져와도 될 것 같아.)@가위:칼은 가져갔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고 가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마스크: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필요..특히 중국!!나는 언니한테 빌리지 않았다면 죽을 뻔했어.사랑하는 언니, 또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