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친구, 가족과 일정 및 사진 인증, 오늘의 목표, 스케줄 공유 앱ㅣ뚜두메이트(Todo Mate) 사용법
올 여름부터 친구들과 스케줄 앱을 공유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한 3~4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올 여름부터 친구들과 스케줄 앱을 공유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한 3~4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뚜두메이트는 안드로이드, IOS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기능도 동일합니다
상단 모자이크 부분에 제가 팔로우한 사람들의 프로필이 표시되고 해당 프로필을 클릭하면 친구들의 스케줄도 볼 수 있습니다!나는 이것이 가장 투두메이트 앱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용방법
일단 기본적으로 목표를 등록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맨 위에 점 3개를 누르면
목표 관리 루틴 관리 등 등록할 수 있는 것이 나옵니다.
목표관리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목표를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대카테고리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아래와 같이 목표를 설정해 놓고 멈추거나 끝낼 수도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전에 등록했던 일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위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위 사진과 같이 목표를 등록할 수 있으며,목표의 색깔도 지정할 수 있고목표 자체를 나만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공개 범위 설정도 가능합니다.저는 어차피 2명의 친구들과 공유하고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팔로워를 공개해놨습니다위의 경로대로 설정하면 위와 같이 색상별로 목표(카테고리)가 생깁니다.스케줄 추가는 목표 옆에 있는 플러스 버튼을 누른 후 작성하면 끝!사진인증은 일정완료 후 앞에 체크표시를 누르시면 사진인증을 따로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반복해야 하는 일정의 경우 내일 또 한다, 다른 날 또 한다, 오늘 하지 못한 일정은 내일 한다 등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사진 인증을 하면 옆에 작게 나옵니다!그리고 또 좋은 일은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wwww메세지도 보낼수있고, 옆에 하트를 누르면친구가 완료한 일정에 좋아요도 누를 수 있습니다.이게 의외로 재미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친구와 “이런 걸 소화했구나” “집안일을 했구나” 이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친구가 나의 일정에 좋아요를 누르면 나에게 다른 소식도 나옵니다알림에 들어가면 친구 스케줄 피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제 일정에 좋아요를 눌러주면 일정 밑에 스티커가 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토끼(?)를 항상 보니까 정이 많이 들었어요하루도 빠짐없이 간단한 일정이라도 완료해 놓으면 한 달 딱 채웠을 때 빈 공간이 없으면 너무 뿌듯하고 의욕도 생깁니다.두두메이트 덕분에 집안일도 안하던 일을 하고 책으로도 읽게 되었습니다하루도 빠짐없이 간단한 일정이라도 완료해 놓으면 한 달 딱 채웠을 때 빈 공간이 없으면 너무 뿌듯하고 의욕도 생깁니다.두두메이트 덕분에 집안일도 안하던 일을 하고 책으로도 읽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