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을 즐기면서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세부 고래상어 투어인 것 같은데 나루수안이나 힐턴안 바닷속에서 즐기는 작은 물고기들도 충분히 예쁘지만 평생 만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같았어요.
오슬롭 고래상어, 그리고 가와야마 캐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부시티에서도 약 3시간 거리를 차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 출발합니다.
개별적으로 다녀오기 힘든 곳이라 대부분 투어를 이용하게 되는데 세부 남부투어 전문 3명의 친구들의 오카팩 덕분에 정말 편하게 모든 일정을 가이드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침에 일직도착해야하는 투어라 세부에서 대략 3시반 전후로 픽업을 하고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다보면 어느새 오슬롭에 도착할 수 있는데
도착하면 먼저 세부 고래상어 투어를 즐기기 위해 간단한 교육을 받게 되는데, 특히 고래를 만지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마치면 제 차례가 될 때까지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세부 캐니언 투어까지 하루 종일 다녀야 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하면서
잠시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새벽 일직 출발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도착하니 오슬로브 고래상어를 만나러 온 수많은 관광객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례가 되면 바로 배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데 수중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이기 때문에 큰 카메라보다는 간단한 스마트폰 정도가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져가도 방수팩은 필수지만 액션캠이나 고프로를 가져가도 정말 멋지고 평생 볼 수 없는 장면을 그대로 찍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나루수안이나 힐룽둥둥안 호핑투어를 할 때의 큰 배와는 달리 무동력 작은 배를 타게 되는데 앞뒤로 총 4명의 스태프가 함께 탑승하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든 전혀 상관없이이른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배를 타고 떠나는데 아무래도 세부 고래상어 투어 시간이 아침인 이유는 바로 먹이 활동을 하는 시간이 그때이기 때문입니다.개별적으로 이동 자체가 어려운 먼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투마록 폭포, 세부 캐니언 투어를 함께하는 3명의 친구 투어인 오캐팩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장점이 있었지만,배를 타는 순간부터 오슬로브 고래상어의 모습에 기대감이 넘쳤지만 먼저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하면서 많이 모이는 포인트로 자리잡았습니다.이미 많은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투어를 즐기는 모습으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시작으로 두말록 폭포, 그리고 가와야마 캐니언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이용합니다.물론 가이드가 함께하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나가기 전에 다른 카메라나 불필요한 물건은 잠시 맡길 수 있지만 반드시 방수팩이나 고프로는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그 이유는 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모습의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보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고다른 어떤 액티비티보다 #세밀한 고래상어 투어만큼은 꼭 한 번 해봐야 할 만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으로 멋진 경험이 되었습니다.크기만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지만 정면의 얼굴은 너무 귀여웠지만 #세밀한 캐니언에 가기 전에 꼭 아침 시간에 먹이를 피딩할 때 시간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입을 크게 벌리고 먹이를 먹는 모습까지 옆에서 지켜볼 수 있지만 #오슬로 상어 절대 만지거나 하면 안 되는 행동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부러 다가가면 안 되겠죠?물론 플랑크톤을 주로 먹기 때문에 사람을 위협하려 하지는 않지만 때로는 다가오면 무섭기도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잊을 수 없는 #세부오슬롭 투어 중 하나였습니다.마지막으로 떠나는 #가와산캐니언도 마찬가지지만 사진도 여러가지 남길 수 있으니 #세부오슬로상어를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남기는 재미를 놓치면 안되겠네요.그렇게 고래상어의 아침 먹이활동 시간에 맞춰 로나선적인 경험을 마치고 #세부캐니언 투어를 떠나기 전 근처에 위치한 두말록 폭포도 잠시 다녀올 수 있는데,오슬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환상적인 모습의 폭포 중 하나로 가는 길이 좁기 때문에 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이용하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경험이 되어 주었습니다.다른 곳과 달리 폭포 아래 수심이 그리 깊은 편은 아니어서 조금 가까워져 멋진 인생샷을 남기기에 충분했고 에메랄드 컬러가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물론 이곳에서는 원숭이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마치 진짜 야생 숲 속에 온 듯한 기분마저 느낄 수 있어 새벽 일직 출발한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물론 이곳에서는 원숭이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마치 진짜 야생 숲 속에 온 듯한 기분마저 느낄 수 있어 새벽 일직 출발한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짚라인을 타고 세부 캐니언 투어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지만 600페소의 이용 요금이 있기 때문에 평소 짚라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속도를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오슬롭 고래상어를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두말록 폭포, 그리고 이곳 가와산 캐넌닝까지 모든 것을 3명의 친구 투어 오카팩 하나로 즐길 수 있었는데, 1일 투어 여행 보험 포함으로다이버슈트와 고프로 방수카메라 촬영까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신수트는 예쁘지만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정말 말 그대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액티비티 중 하나로 시원한 계곡을 따라 물에 떠 있거나 점프를 하면서 코스 하나하나 즐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중간에 밧줄에 매달려 점프하면서 일행과 더 친해지기도 하는데, 가와산 캐뇨닝 투어를 포함한 촬영된 사진은 네이버 마이박스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강산폭포까지 모두 둘러보며 맛있는 투어에 포함된 점심을 즐길 수 있지만 오슬로브 고래상어를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출발해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다.단맛 망고까지 맛있게 먹은 후 세부 캐니언닝을 마치게 되어 다시 시티로 출발하게 되는데, 대략 8시 반 전후에 도착하는 하루 풀로 가득 찬 멋진 투어였습니다.단맛 망고까지 맛있게 먹은 후 세부 캐니언닝을 마치게 되어 다시 시티로 출발하게 되는데, 대략 8시 반 전후에 도착하는 하루 풀로 가득 찬 멋진 투어였습니다.▲▲▲▲▲세부 남부투어 전문 세칭투어 카페 가기, 일반적으로 새벽 3시쯤 출발하는 일정인데 피로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투어였고, 특히 세부 고래상어를 만나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지만 남부투어 전문 세 친구들과 함께하는 오카팩 하나면 더욱 편하고 세심한 케어를 받으며 다녀올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F97H+9WQ, Natalio Bacalso Avenue, Oslob, 6023 Cebu, 필리핀본 투고는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