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건담 추억입니다.나름대로 힘들게 구한… 아마 5년은 숙성된 샤아 전용 릭돔일 겁니다.
부분 도색에 오버데컬도 하고 나름 열심히 만들었어요. 맨 마지막에 모노아이를 끼워 마무리. 화룡점정입니다.
데칼은 동봉된 건식 데칼 + 모델링 홀릭 샤알릭 돔 데칼입니다.영일 무광 마감입니다. (이후 델피님 데칼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하하하)
촬영은 특별한 추가 조명 없이 방에 전등만 있고 갤럭시S9+ 촬영입니다.
빔 바주카 포를 들면, 악력은 물론 허리가 흔들립니다.무광 마감 이후인데 무겁긴 무겁네요.왜 이 자세가 많은지 이해가 됐어요.
빔 바주카 포를 들면, 악력은 물론 허리가 흔들립니다.무광 마감 이후인데 무겁긴 무겁네요.왜 이 자세가 많은지 이해가 됐어요.
래커 형광 핑크로 모노 아이와 머신 건 조준기에도 발라 주었습니다.노란 가슴부분도 락카 옐로우 컬러 붓도 색상입니다.
오버 데칼을 하고 있었지만, 샤아의 화려함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밀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상자를 줄이는 방법입니다.박스아트도 살리고 보관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한 소대에서 만들어준 MG돔과 릭돔입니다. 돔을 꺼내서 같이 세워줬어요. 나름대로 모여있어요.
돔은 지상형의 리쿠돔은 우주형이지만, 리쿠돔을 여러 대 준비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아웃포커싱이 잘되서 기분좋은 한장입니다.아웃포커싱이 잘되서 기분좋은 한장입니다.그리고 시간을 내어 지온군 병사들을 모두 발라준 기념입니다.그리고 시간을 내어 지온군 병사들을 모두 발라준 기념입니다.그리고 시간을 내어 지온군 병사들을 모두 발라준 기념입니다.MG 미개봉 상자를 하나 더 줄여봤습니다.샤알리크돔이 제 85번째 MG 모빌 슈트였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MG 미개봉 상자를 하나 더 줄여봤습니다.샤알리크돔이 제 85번째 MG 모빌 슈트였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