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옷장 시체 은닉 전여자친구 동거인 살해 자백. 신용카드 명품 가방 음주운전

남자친구 집 옷장에 시체가 있어요 크리스마스 무서운 신고, 그 정체는.위키트리 wikitree

25일 옷장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남성 시신의 정체는 이날 실종된 60대 택시기사.

이하. 관련없는 자료사진 / pixabay

크리스마스에 심한 신고가 있었다.일산동부경찰서는 25일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60대 남성 택시기사 B씨를 살해하고 집 옷장에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죄가 드러난 것은 이날 경찰에 신고한 그의 여자친구 C씨 덕분이었다. C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남자친구 집 옷장에 시신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경찰이 B씨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그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택시기사로 확인됐다. B 씨 아들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아버지가 6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30분 전 카카오톡을 했는데 다른 사람 같다며 실종신고를 했다.현재 A씨는 진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자친구 옷장에 시체가.” 택시기사 숨김 범인 신고 여자친구 피해자 카드로 명품 선물 위키트리 wikitree

25일 시신유기 혐의로 검거된 30대 남성 피해자 카드로 명품 구입 후 선물… ●대출로 7000만원 넘게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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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시신을 숨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이 피해자 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TV조선은 26일 30대 남성 A씨가 60대 택시기사 B씨를 살해하고 피해자인 척 신용카드를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숨진 B씨의 메시지에 응답해 알리바이를 벌었다.또 그의 신용카드 여러 장을 훔쳐 대출까지 받아 7000만원 이상을 가로챘다. 심지어 B씨 카드로 명품 가방을 사서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등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다.앞서 A씨는 전날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B씨를 살해하고 자택 옷장에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죄가 드러난 것은 이날 경찰에 신고한 그의 여자친구 C씨 덕분이었다. C씨는 이날 오전 남자친구 옷장에 시신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실종 신고가 접수된 남성이었다.A씨는 “음주운전으로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는데 보상을 놓고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집으로 B씨를 유인해 살해한 뒤 택시는 1㎞ 떨어진 곳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100% 신뢰할 수 없어 추가 범행이나 은폐가 없는지 파악 중”이라며 추가 범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관련없는 자료사진/셔터스톡파주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자친구도 죽였다 진술 위키트리 wikitree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겨 검거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 씨(32)가 전 여자친구이자 동거인이었던 5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추가로 자백했다.관련없는 자료사진/pixabay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8월 (B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파주시 강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8월 (B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파주시 강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