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 브랜든 스타크, 아이작 햄스터드라이트(Isaac Hempstead Wright)

최근 게임·오브·슬론)요망을 본다고 생각했던 넷플릭스를 놔두고 왓챠 플레이를 이용하고 있다.(왓챠 플레이만의 장점도 있지만 아직 넷플릭스의 여러가지 편리함에 따라가스트리밍 서비스가 없는 것 같다.유감.)이전의 왕좌 게임이 시즌 2~4정도까지 나왔을 때 캐나다에서는 왕위의 게임을 봐야 대화에 넣지 못했다고 한다.난리가 그 난리는 없었다.그래서 저도 함께 참여하고 충격을 받았다…)쓸데 없는 노출, 잔인함이 극에 달하는 드라마, 우리 나라의 19금 성인용 포르노보다 높은 수위의 드라마였다.”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쓸데없는 장면이 많아?”완전히 불필요하잖아.꼭 저렇게 해야겠는걸?”라는 제 말에 “19금이 아닌가.”19금이면 그 정도의 기대치가 있지만 당연히 있어야 한다!”이라고 말했다.당시는 영국 영어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내용이 너무 혼란스럽고 어렵고,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멈췄다 한다.그리고 지금 또 처음부터 시작. 관계도를 쓰면서 보면 잘 이해하고 재미 있다.스포일러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검색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보고 있다.

한국 드라마 및 영화는 “스토리 진행 중에는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 죽어도 끝에 죽지 않는다.)”라는 규정이 있지만 외국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를 봐도 시즌 중에 주인공들을 잘 죽이다.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가_” 제7왕국이 하나의 테츠오 자리를 놓고 싸워서 전쟁하다”내용이지만, 우리 시청자는 모든 캐릭터의 이야기와 상황을 신이 된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아무래도”주인공(주요 인물)”인 것처럼 느껴지는 캐릭터가 눈에 띄게 되고 특히 애정이 가는 응원하게 되는 캐릭터가 되게 된다.(물론 캐릭터가 맥없이 죽어 버리면 패닉이 된다.누구도 믿을 수 없다.)이야기를 보면”던 엄마”인 다 노리스·타가리엥이 급격히 늘어나겠지만 아무래도 그 외모가 비현실적으로 깨끗하고도 깨끗하고, 더욱 눈길이 가서 마음이 가기도 하는 것 같다.저는 “용”을 좋아하는데, 처음부터네 리스는 좀 싫어했었다.다른 주인공들은 단지 일반인이나 겨우 약간의 특별한 기술 정도밖에 없는데_용 3마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건 정말 치트 키를 사용하지 않는가.조금 교활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캐릭터에 더 마음이 갔다.대체로 스타크가를 응원하게 되었지만(아마 스타크가 중심 듯 기우뚱하며)그 중에서 봅 스타크가 너무 귀여운 것이다.옛날 처음 해리·포터의 제1탄에서 해리·포터에 만난 기분이었다.극중에서는 “브랜든”라 불리는데, 한글 자막에서는 “브랜든”이다.블랑 스타크가 한국 이름에 정해진 것이다.

아, 진짜 너무 예쁘잖아. 여자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처음 시즌1에서 역할을 맡았을 때는 12살이었다고 한다. (굉장히 잔인하고 야한 드라마였기 때문에, 아마 나는 촬영해도 모니터링 할 수 없었을거야) 블랑스타크보다 작은 동생(릭콘)이 있지만 그 아이는 거의 존재감이 없고 블랑스타크가 막내 같은 느낌이다.사슴 같은 눈동자에 동정심도 많고 동물을 좋아하는 그런 정말 ‘아이’ 같은 아이.아마 팬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다.

여자아이보다 너무너무 예쁜 블랑스탁. 말을 우물거리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자신 외에는 따끔하게 인상을 쓰고 근엄하게 하려는 모습조차 귀여웠다.

시즌1에서 이미 탑에서 떨어져 불구가 됐고, 그저 약할 뿐 전쟁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였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카메라를 비추는 건 아마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있었다. 스타크 집안에는 아리아와 함께 희귀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웃는 모습도 참 예쁜 아이였는데동글동글 귀여운 아이였는데왼쪽 아리아처럼 내가 사랑하는 귀요미 캐릭터였는데, 시즌이 지나면서 얼굴이 눈에 띄게 변하기 시작했다. 해리포터의 다니엘처럼블랑스타크와 호들 때부터 얼굴이 조금 바뀌기 시작했다. 둥그스름함이 없어지고, 점점 길어졌다.그래도 이때는 잘생겨서 그 얼굴이 남아있었다낯설다. 갑자기 시즌5부터 갑자기 블랑스탁의 얼굴이 너무 바뀌어서 나는 연기자가 바뀐 줄 알고 검색했다고 했다.나뿐만이 아니었다.. 많은 이들이 “왕좌의 게임 시즌6에서 브런 스타크 역의 연기자가 바뀌었는가?”를 묻고 있었다. (Did the actor who plays Bran change?) (Was Bran Stark recast?) (Game of Thrones (Season 6) : Did the y switch the actor playing Bran Stark?) 결과는 ; 같은 인물이었다 (……………)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 (Isaac Hempstead Wright) 동일 인물이다.3번째부터, 응?비슷한 아이로 바꾼 것인지?려면 4번째부터 뭐야!!!왜 바꿨어?!라고 된다.(5회째(시즌 6)에서 머리를 자르면 그냥 다른 사람) 다른 주인공들은 시즌 6까지 오는 동안 정말 얼굴이 변하지 않았다.늙지 않도록 모두가 외모를 유지하면서 더욱 몰입이 가능했다.(우리는 40분*10에피소드=시즌당 400시간을 내 보지만 시즌이 지날 때마다 점점 나이를 먹으면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아리아·스타크도 점점 커지는 것이 보이고, 상사·스타크는 특히 키가 쑥쑥 자라 나중에는 무서운 모델 정도 커졌지만 얼굴은 그대로였다.키우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그러나 진정으로 유일하게 한 봅 스타크만 혼자 이상하게 컸다.혼자서 몰래 노화, 노화의 약을 마신 모양이다.해리·포터를 보면 론도 좋고 하노버 마이 온도도 예뻐지는데, 해리·포터와 말포이 둘만이 노화 약을 마신 것과 마찬가지였다.이 충격은 정말 형언할 수 없는 만큼 올 시즌 6을 시작했지만, 저자는 누구냐?아니, 왜 이렇게 되었니?이게 뭐야?누구?도저히 같은 사람 같지 않았다.하지만 시즌 6에 들어 머리까지 짧아지고, 뭐야, 어머니 무섭지, 그 녀석 누구야, 되어 버렸다.갑자기 낯선 사람이 자신이 블랑 스타크인 것처럼 흉내를 내고 있다.목소리도 바뀌었어.나는 정말 뭔가 사정이 있어서 연기자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다.미국 드라마”현대·패밀리”의 “릴리”도 그렇고, 가끔 아이들의 경우 어떤 사정으로 연기자를 바꾸기도 한다.시청자로는 친해졌지만 갑자기 바뀌고 적응할 수 없다.(모던 패밀리의 릴리가 달라졌을 때도 섭섭하다.)이번에도 “왜 봅 스타크를 바꿨어!!”에 동일 인물이라는 역전.외국 어린이들은 정말 너무 예쁜데 마의 14~16세였다고 한다.그 시기를 잘 넘기면 지방 없이 잘 자란다고 하지만 블랑, 스타크 역의 아이작·햄스터·도 라이트(Isaac Hempstead Wright)는,”도시락을 해도 그런 도시락이 없어서 너무 안타깝게 됐다.마음이 아프다.(저뿐일까.)너 누구야.귀요미 블랑스탁 돌려줘.내가 응원하던 캐릭터가 허무하게 죽었을 때와 같은 수준의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