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 선물 에어맘 분유포트 추천드려요안녕하세요 남매를 키우는 육아 인플루언서 포열맘입니다:)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아기를 낳았는데, 바빠서 만나지도 못한 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거든요.출산 선물도 따로 준비하지 못해 이번에 처음으로 아기의 100일 선물을 준비해 주었습니다.처음 주는 거라 미안한 마음에 좋은 걸 주고 싶었어요.실용적이면서도 육아에 꼭 필요한 게 뭐가 있나 봤더니 에어맘의 분유포트가 요즘 국민들의 육아템으로 인기가 많더라구요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에어맘 분유포트추천예쁜 포장박스에 담아왔습니다:) 포장박스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개별 포장없이 아기 100일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예쁜 포장박스에 담아왔습니다:) 포장박스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개별 포장없이 아기 100일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깔끔한 디자인디자인도 한번 볼게요.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본체는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용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윗부분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아이와 함께 1박으로 여행을 가거나 집을 나설 때도 휴대하기 편할 것입니다.상단에는 전원, 보온, 출수, 냉각, 자동, 잠금 그리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터치식 버튼이 있습니다.물이 추출되는 곳이 가운데 부분에 있습니다.측면에는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확인창이 있습니다.반투명이라 뚜껑을 열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안전한 설계윗부분에 뚜껑을 열면 물을 담는 가마솥이 나옵니다.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내솥과 냉각배출구가 완전히 분리되어 이물질이 침투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아기가 마시는 물인데 위생은 필수잖아요!제가 사용하던 포트는 먼지가 들어가기 쉽고, 마음껏 분유를 넣어 두어도 먼지가 눈에 띄어 여러 번 버리기도 했습니다.ㅠㅠエアマム 분유포트는 밀폐형 구조로 이물질 방어가 철저하며 위생적이라 든든합니다:) 뚜껑도 분리되어 있어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단부분에는 물받이가 있어 물이 세거나 흘려도 걱정없이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전기 코드를 꽂아서 전원을 켜봤어요.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정말 잘 골랐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용적인 기능뚜껑을 연 후 제 솥에 쓸 물을 넣어줬어요.1.7L까지 담을 수 있는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가벼운 원터치 타입의 버튼으로 쉽게 조절 가능하며 LED 화면도 이른 아침 수유시에도 눈부시지 않고 온도를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합니다:)물을 넣고 자동 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가서 끓고 나서 적정 온도인 43도에 맞출 수 있습니다. 40도~90도 사이의 온도를 1도씩 직접 조절할 수도 있어 아이에게 맞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또한 영구 보온이 되어 전원을 끄지 않는 한 언제든지 필요할 때 더 끓일 필요가 없이 추출됩니다.물을 넣고 자동 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가서 끓고 나서 적정 온도인 43도에 맞출 수 있습니다. 40도~90도 사이의 온도를 1도씩 직접 조절할 수도 있어 아이에게 맞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또한 영구 보온이 되어 전원을 끄지 않는 한 언제든지 필요할 때 더 끓일 필요가 없이 추출됩니다.그 외에도 잔류 염소 제거 기능과 영구 보온 유지 기능, 자동 열탕 세척 모드, 잠금 모드 기능이 있습니다.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왜 핫한지 짐작이 가시죠?국민분유포트 추천으로 이만한게 더 있나요!그 외에도 잔류 염소 제거 기능과 영구 보온 유지 기능, 자동 열탕 세척 모드, 잠금 모드 기능이 있습니다.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왜 핫한지 짐작이 가시죠?국민분유포트 추천으로 이만한게 더 있나요!주전자 포트를 사용할 때는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거나 따로 식혀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불편했던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요.에어맘은 간단한 원터치타입으로 정확한 물량까지 조절이 가능하니 육아는 장비의 효과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주전자 포트를 사용할 때는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거나 따로 식혀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불편했던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요.에어맘은 간단한 원터치타입으로 정확한 물량까지 조절이 가능하니 육아는 장비의 효과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특히 이른 아침 수유의 경우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눈금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아이는 배고프다고 울고, 정신은 비몽사몽하고 몸은 마음대로 빨리 움직여주지 않아요 ㅠㅠ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쉽고 정확하게 우리 아이의 밥을 해봐요 :)친구가 아기의 100일 선물로 고맙다고 마음에 드는데요. 아기가 어려서 새벽 수유까지 고생이 많으신가봐요.센스있는 선물이 된것 같아 기뻤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 직장동료들의 아기에게 주는 100일선물로 이정도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분유포트 추천드려요 :)에어맘 국민 분유포트 자동 출수형 주전자기: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을 만나면 육아가 공기처럼 가벼워집니다 smartstore.naver.com에어맘 국민 분유포트 자동 출수형 주전자기: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을 만나면 육아가 공기처럼 가벼워집니다 smartstore.naver.com에어맘 국민 분유포트 자동 출수형 주전자기: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을 만나면 육아가 공기처럼 가벼워집니다 smartstore.naver.com에어맘 국민 분유포트 자동 출수형 주전자기: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코리아] 에어맘을 만나면 육아가 공기처럼 가벼워집니다 smartstor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