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네요. 새로운 세상! 구! – 구슬, 딱지, 마루랭이 스티커가 가득. – 점점 더 여기가 좋아질 것 같아요.수업에 필요한 대부분의 학습준비물을 학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 때처럼 준비물을 사러 문구점에 가는 일이 많지 않아서일까? 예전에는 초등학교 앞에 가면 작은 문구점이 한두 개는 꼭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찾기가 어렵다. 장난감이나 문구류를 사러 자주 들르는 금메달 문구~문구류, 장난감, 환경 구성 물품까지 다양하게 갖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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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장난감이 많기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몇 개 사줘도 큰 무리가 없는 가격.1000원짜리 제품을 700원에 팔면 할인율이 30%다.동네 문구점 대부분이 정가 그대로 받거나 10% 정도 할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금메달 문구는 할인율이 높다.
다양한 종류의 지류, 노트, 필통, 파일, 스티커~칸마다 잘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물품을 말씀드리면 바로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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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재료도 다양하여 2층에 특히 환경 구성 재료가 많이 있었다.아크릴 물감도 작은 크기의 가격이 3000원으로 저렴한 편.아이들은 알루미늄 요요, 빛나는 팽이, 농구 놀이 장난감을 고르고~ 나는 새 학기에 쓸 만년필 2개를 구입했다. <주차> 건물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공간이 있다.
오랜만에 문구점 구경하고 다니는 재미.#부천할인문구 #부천역문구 #부천금메달문구 #부천장난감할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