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헤밍턴의 절충형 유모차인 잉글리시나 지피라이트로 선택!벤틀리 헤밍턴 절충형 유모차 잉글리쉬와 지피라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집이 4층이라 정확히는 4층과 5층인데, 얼마전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던 집에 살고 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덕분에 힘들지만 아이까지 생기면 어쩌나 싶지만 그래도 아이와 나가야 하니까 그런 고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절충형 유모차로 눈이 가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슈돌을 보다가 너무 예쁜 벤틀리 헤밍턴을 너무 좋아하는데 거기서 나온 모델 중 어떤 게 좋을까 싶어 결국 심쿵해버렸다는 사실.인스타 사진을 보다가 이런 심쿵해… 내 심장 어디 갔냐고.. 후후 바로 모델명이 잉글리쉬나 지필라이트였어요 역시 연예인이 고른 이유는 뭔가 있겠죠?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저는 들고 다니기에 기동성이 좋아야 하고 거기에 완전히 어렸을 때부터 쓰기 때문에 아기 같은 아기부터 쓸 수 있는 모델인지 확인해봤네요 당연히 잉글리쉬나 지피라이트는 150도 이상 등받이가 옮겨지는 모델이라 당당히 합격! 제품에 쏙 들어오게 되었어요 :)구성품은 간단해서 제가 살짝 꽂기만 하면 돼요 언니들도 이거 아주 간편한 모델인데 잘 골랐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일단 쭉 펴다보면 넓어지더라구요 일단 깜짝 저번 인스타 봤을 때 확인해보니 벤틀리도 사용중인데 윌리엄도 사용중이던 가벼운 절충형 유모차인데 아이들 무게를 확실히 받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안 내부는 시트를 빨아 씌워줬어요 한눈에도 두껍고 푹신푹신한 탓인지 아이를 재우고도 가만히 싱글벙글 웃다가 사진 공개, 두둥!물론 그냥 시트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 있는 벨트를 모두 꺼내서 아기가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연결고리와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잘 다듬어 주었습니다.아이가 만지는 벨트도 아이가 피부가 연약하게 긁히거나 할까봐 하나사나 만져봤어요 배와 다리에 닿는 부분, 그리고 어깨 부분은 다시 쿠션으로 두껍게 마무리 되어있었어요또한 하단에는 어린이 용품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공간까지!정말 가벼운 모델은 아이가 안전하게 받쳐주지도 못하고, 게다가 유모차 걸이라 뭐라고 걸 수도 없고, 손잡이도 불편해서 뭔가 무게를 싣고 다닐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하단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보면 무게가 상당히 싫어도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옆에는 컵을 걸 수 있는 후크도 있습니다.ㅎㅎ 이제 나는 밑에 뭐 많이 넣어놨는데 알뜰형 유모차지만 있는건 다 있어! 라는 느낌이네요!옆에는 컵을 걸 수 있는 후크도 있습니다.ㅎㅎ 이제 나는 밑에 뭐 많이 넣어놨는데 알뜰형 유모차지만 있는건 다 있어! 라는 느낌이네요!물론 이때 중요한 건 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빠지지 않는 거죠?옆에 보시면 저도 쉽게 걸 수는 있는데 거는 부분 밑으로 한 번 더 빠지지 않게 갈퀴처럼 생겼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뽑아야지 말랐어요이렇게 아이의 하중, 내 물건까지 모두 받으려면 알뜰형 유모차라도 튼튼해야 합니다.바퀴 휠을 보시면 양쪽에 이중 휠이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총 8개의 바퀴가 있었어요 한쪽에 모서리가 안 서고 튼튼하게 발로 밟아봐도 꼬이지 않거든요아이들도 좋아하는지 탑승!인그레시타 지피라이트는 150도 이상 각도에서 아직 허리에 힘이 없는 아이부터 쓸 수 있습니다 저도 데려가기는 하지만 제대로 유모차를 태우고 나갈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150도 이상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A형 유모차이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를 쭉 펴고 누울 수 있는 유모차입니다 그래서 3개월 된 아기도 신생아 유모차를 따로 사지 않고 이걸 선택했다는 거죠 예전에는 특히 B형 유모차가 많았기 때문에 7개월 이상 지나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지 않거나 발받침이 조절되지 않아서 허리와 발을 펴고 눕지 못하는 형태였기 때문입니다.뒤로 끝까지 젖히면 170도?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즘 바운서 타고 하늘하늘 자는 걸 좋아하는 애인데 이렇게 눕혀놓고 집에서 슬슬 당겨봤는데 벌써 멍하니 실신이 되네요. 유모차 처음 타보거나 적응해보라고 태운건데 각도가 마음에 들지 유모차가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누워서 잘 지냈습니다.뒤로 끝까지 젖히면 170도?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즘 바운서 타고 하늘하늘 자는 걸 좋아하는 애인데 이렇게 눕혀놓고 집에서 슬슬 당겨봤는데 벌써 멍하니 실신이 되네요. 유모차 처음 타보거나 적응해보라고 태운건데 각도가 마음에 들지 유모차가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누워서 잘 지냈습니다.내가 이번에 고른 벤틀리 헤밍턴 절충형 유모차 잉글리시너지 필라이트!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열리는 ‘잉글리쉬나 폴딩 이벤트’ 저도 이제 잉글리쉬나 GP가 있으니 참가할 수 있겠네요! 접었다 폈다 하고 저는 사진 찍어서 남편이 시켜볼게요!한번에 할 수 있어서 쉽긴 한데 너무 빨라서 영상이 너무 짧지 않을까 걱정이에요!폴딩 영상도 찍고!친구들에게 잉그레시나 유모차도 추천!개인적으로 아기가 누워서 고정할 때 양방향으로 벨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어서 그 점이 좋고, 거기에 퀵 폴딩되는 가볍고 튼튼해서 좋다는 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절충형이지만 절시절충형답지 않은 스펙과 안전성이 있어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잉그레시나] 지피라이트 절충형 유모차 (색상선택) : 잉글레시나 스토어 [잉글레시나스토어]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smartstore.naver.com본 게시물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본 평가는 경험한 해당 날짜에 관한 것이며,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 따라 해당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