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성실버복지센터, 어버이날 기념행사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 유성에 위치한 유성실버복지센터에서는 2023년 어버이날을 맞아 기관 및 지역주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담효담’을 진행하였습니다.우리 기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의 부모님!’ 행사 슬로건으로 포토존, 전통차 시음회,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존과 카네이션 전달식, 기념행사, 경품추첨 등 기념식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였습니다.기관에서 준비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이 담긴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유성실버복지센터는 대전 유성구 원신흥남로27번길 54 (원신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쪽으로는 좋은 산책코스와 함께 진잠천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어버이날 행사 ‘효담효담’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포토존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여러분께 웃음과 추억을 남겨드렸습니다.
행사 시작 전 서정환 님께서 바리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및 기관 이용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기관 종사자, 대전을 대표하는 의원들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어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축하 인사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유성실버복지센터 나영식 관장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따뜻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내빈들도 함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1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유성실버복지센터 직원들이 만든 특별 영상 시청을 통해 어르신과 참석한 내빈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 영상에는 부모님이 아이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영상편지로 담았고, 아이들도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이 영상에는 부모님이 아이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영상편지로 담았고, 아이들도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이어 2부 공연은 김지희 기타리스트, 블레싱 앙상블, 팝페라, 기타 동아리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기타리스트 김지희는 발달장애인으로 기타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및 기타리스트의 훌륭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공연을 통해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현악기 연주인 블레싱 앙상블에서 훌륭한 연주를 계속했습니다.그리고 현악기 연주인 블레싱 앙상블에서 훌륭한 연주를 계속했습니다.그리고 어르신들이 준비한 팝페라의 멋진 성악과 기타 동아리 연주를 관람했습니다.이벤트의 마지막은 경품 추첨으로 끝났습니다.이벤트의 마지막은 경품 추첨으로 끝났습니다.행사 종료 후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보이차 시음회와 봉숭아를 물들이는 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의 마지막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행사 종료 후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보이차 시음회와 봉숭아를 물들이는 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의 마지막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본 행사를 후원해주신 롯데케미칼, 연세올데이치과, 청와대 3대, 보보뷰티 그리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를 담당해주신 진잠동 적십자사 봉사단, 광수사 다도회, 유성실버복지센터 팝페라, 기타 동아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게 어때요? 그리고 따뜻해지면서 곳곳에 예쁜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아이들 마음에도 예쁜 꽃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을 다시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봅시다. 사랑합니다!본 행사를 후원해주신 롯데케미칼, 연세올데이치과, 청와대 3대, 보보뷰티 그리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를 담당해주신 진잠동 적십자사 봉사단, 광수사 다도회, 유성실버복지센터 팝페라, 기타 동아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게 어때요? 그리고 따뜻해지면서 곳곳에 예쁜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아이들 마음에도 예쁜 꽃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을 다시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봅시다. 사랑합니다!본 행사를 후원해주신 롯데케미칼, 연세올데이치과, 청와대 3대, 보보뷰티 그리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를 담당해주신 진잠동 적십자사 봉사단, 광수사 다도회, 유성실버복지센터 팝페라, 기타 동아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게 어때요? 그리고 따뜻해지면서 곳곳에 예쁜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아이들 마음에도 예쁜 꽃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을 다시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봅시다. 사랑합니다!